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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 육상 샛별’ 양예빈(16, 용남고)이 고교 무대 데뷔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금메달을 챙겼다.동행복권파워볼

양예빈은 25일 정선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 18세 이하 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결승에서 58초18로 1위를 차지했다.

4레인에 선 양예빈은 출발 신호와 함께 쭉쭉 치고 나갔다. 120m 지점부터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줄곧 선두로 트랙을 누볐고 마지막까지 첫머리를 놓치지 않았다.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로 골인한 최윤서(덕계고)와는 약 2초 차(1분33).

예선부터 독보적이었다. 예선 1조에 속한 양예빈은 59초35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59초35는 양예빈이 지난해 7월 거둔 개인 최고이자 한국 여자 중학생 기록인 55초29에 4초 이상 느린 기록. 예선이라 전력을 쏟지 않기도 했고, 전날부터 내린 비로 트랙이 다소 젖은 상태라 힘을 빼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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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빈은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여중부 400m 결선에서 55초29로 골인했다.

1990년 김동숙이 세운 여중부 최고 기록(55초60)을 0.31초 앞당겼다. 29년 만에 한국 육상 경사를 일궜다.

기록 단축 속도가 놀랍다. 2년 전 양예빈이 작성한 400m 최고 기록은 57초51.

1년도 안 돼 2초 넘게 줄였다. 54초대 진입이 가시권이다.

탄력만 붙는다면 내년 도쿄 올림픽 전에 한국 기록(53초67) 경신도 노려봄직하다. 17년 전 이윤경이 작성한 최고 기록과 1.62초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양예빈은 2004년 3월 16일생이다. 만 나이로 열여섯 살.

그러나 기록은 성인 선수와 견줘야 한다. 양예빈이 거둔 55초29는 지난해 한국 여자 400m 전체 2위 기록이다. 역대로 기준을 넓혀도 11위에 해당한다.

이번 대회서도 일반부 출전이 기대됐다. 하나 코로나19 여파로 충분치 못했던 훈련량 탓에 일단 고등부에서 시즌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경향]
유현주 10번홀 티샷 날리고 있다

프로는 성적으로 말한다. 유현주(26·골든블루)는 올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이런 철칙의 예외를 보여주는 몇 안 되는 선수 중의 한 명이다. 1m72의 큰 키와 당당한 체구에서 우러나오는 건강미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인기는 정상급 프로 선수 못지 않다. 문제는 성적이 인기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현주는 성적과 인기 사이의 갭이 크다.

유현주는 KLPGA 챔피언십에서만 1언더파를 쳐 51위를 차지했을 뿐 이후 E1 채리티 오픈과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에선 모두 컷 탈락했다. 한국여자오픈에선 2라운드 합계 10오버파로 무너졌다. 공식 경기로 인정받지 못하고 1라운드 경기로 끝난 S-OIL 챔피언십에서도 100위에 그쳤다.엔트리파워볼

유현주는 얼마전 인스타그램에 “뜨겁게 응원해 주시는만큼 하루빨리 잘하고 싶은데…맘처럼 되질 않아서 속상하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25일 포천힐스 골프장(파72·6605야드)에서 개막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도 유현주는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버디 1개에 보기 5개로 4오버파를 쳐 또 다시 컷 탈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이날은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았다. 전반 파5 13번홀에서 4.8m 거리에서 파 퍼트를 놓쳐 첫 보기를 기록한 유현주는 15번홀부터 17번홀까지 3홀 내리 보기를 했다. 15번홀에선 1.4m 파 퍼트를 놓쳤고, 16번홀에선 2.2m 파 퍼트가 홀을 외면했다. 파4 17번홀에선 6.9m 버디 기회에서 3퍼트로 보기를 했다. 후반 첫 홀인 파5 1번홀에서 세 번째 샷을 1.9m 붙여 이날 첫 버디를 잡은 유현주는 파3 6번홀에서 5.2m 거리의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3퍼트로 또 보기를 했다.

유현주는 시즌 라운드당 평균퍼팅이 30.4000개로 41위에 올라 있다. 65.5556%로 106위에 처져 있는 그린적중률이나 46.7742%로 110위에 그치고 있는 리커버리율(그린을 놓쳤을 때 파를 지키는 능력)에 비해 퍼팅은 나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날은 퍼트가 발목을 잡았다. 4m 안쪽의 버디 기회가 5차례 있었지만 한 번밖에 살리지 못했다. 더 가까운 거리의 파 퍼트도 몇 차례 놓쳤다. 유현주의 퍼트 수는 35개까지 치솟았다. 60㎝ 퍼트를 놓쳐 디 오픈 우승을 놓쳤던 레오 디젤은 “어렵게 생각하면 할수록 사람을 미치게 하는 마력을 지닌 것이 바로 퍼팅”이라는 말을 남겼다. 유현주에게도 이날은 ‘미치게 하는 마력의 퍼팅’이었을 것 같다.포천|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DH 1차전이 열렸다.

2회초 도중 SK 염경엽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앰뷸런스에 실려 이송되고 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치어리더 박기량, 경찰 제복핏 ‘해양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치어리더 박기량이 부산 해양 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기량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깔끔하고 단정한 경찰 제복을 입은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산해경은 이날 박기량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수여식을 가졌다.

박기량은 해양경찰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바다에 떠 있는 해양경찰들이 출동하는 배 앞에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박기량은 2007년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팀에서 활약하며 국민적인 인기를 얻었다.

박기량은 국내 최고의 치어리더 스타인 박기량이 ‘보이스트롯’에 출연, 트로트 가수에 도전한다.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며, RS ENT의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다.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두산 공격이 끝난 직 후 SK 염경엽 감독이 덕아웃에서 쓰러졌다. 구급차가 들어와 급히 염 감독을 이송하고 있다. .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0.06.25/

[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경기중 쓰러졌다.

염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중 2회초가 끝난 뒤 갑자기 쓰러졌다. 공수교대가 되는 상황에서 갑자기 선수들이 멈추고 심판진이 1루 덕아웃쪽으로 향했다. 왼쪽 불펜쪽에서 문이 열리고 구급차가 들어와 1루측 더그아웃으로 갔다. 누군가가 다친 것으로 보였고, 주위에서 보는 장소가 평소 염 감독이 서있는 자리였다. 이내 구단에서 염 감독이 쓰러진 것으로 확인을 했다. 친한 사이인 두산 김태형 감독과 강석천 수석 코치 등 두산 코칭스태프도 걱정되는 듯 1루 덕아웃까지 와서 지켜보기도 했다. TV 중계 리플레이에서 염 감독이 오재일이 타격할 때 옆으로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염 감독은 구급차에 실려 길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염 감독은 팀 성적 하락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 속에 시즌을 치러왔다. 시즌 초부터 10연패에 빠졌고, 최근 다시 7연패에 빠져 염 감독의 고민이 많았다. 시즌 중엔 식사량이 별로 없는 염 감독은 최근엔 더욱 식사량이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1회초 3점을 내줬지만 1회말 로맥과 김강민의 적시타로 3-3 동점을 만들어 좋은 흐름을 만들어갔지만 이내 2회초에 다시 3점을 내줬다. 그 상황에서 염 감독이 쓰러졌고, SK는 염 감독 없이 박경완 수석코치 체제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현역 감독이 경기 중에 쓰러져 구급차로 이송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SK측은 “염 감독이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구급차에 탑승했다”면서 “병원에서 곧바로 검진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전에도 감독들이 건강으로 인해 경기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1997년 9월 3일 삼성 라이온즈 백인천 감독이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이 끝난 뒤 건강이 걱정돼 경기를 치를 수 없다고 쉬겠다며 스스로 2차전 지휘봉을 놓고 야구장을 떠나기도 했다. 뇌출혈로 인해서 치료와 휴식을 했던 전력이 있었고 이후 자진 사퇴를 했었다. 지난 2016년 4월 14일엔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대전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서 5회가 끝난 뒤 클리닝 타임 때 어지럼증을 느끼고 병원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2010년엔 SK 와이번스의 이만수 수석코치가 한국시리즈 후 쓰러진 경우가 있었다.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린 10월 19일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를 해 우승을 확정지은 뒤 그동안 감기 몸살을 앓았던 이 수석코치가 고열과 통증으로 쓰러져 라커룸에서 누워 휴식을 취한 뒤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 제공|MBC ‘편애중계’[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화제의 트로트 신동 전유진이 MBC ‘편애중계’ 트로트 왕중왕전에 진출할 마지막 기회에 도전한다.파워볼게임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는 금요일 밤의 힐링 예능 MBC ‘편애중계’는 앞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역대 트로트 특집 우승자들과 함께 왕중왕전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에는 예선 데스매치에서 10대 트로트 가수왕 김산하와 맞붙은 트로트 신동 전유진이 탈락하면서 반전의 충격을 안겼다.

26일 방송에서는 왕중왕전에 진출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3, 4위전이 펼쳐진다. 모두가 유력한 우승후보라고 여겼던 전유진이 기사회생 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

이날 무대에 오른 전유진은 앞서 잔뜩 긴장해 굳었던 데스매치 때와 달리 여유로움을 되찾았고, 진성의 ‘울엄마’를 부르며 자신의 최대 강점인 애절함까지 폭발시켰다는 후문이다.

중계진 역시 이를 보고 “전유진 완전히 돌아왔다!”며 한껏 반색했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신동 특집 때 유독 전유진을 편애했던 서장훈 순도 100%의 광대미소를 확인할 수 있다. 농구팀 붐 역시 “이 표정 나오면 가는 거다”며 텐션을 높여 대리 자신감을 드러냈다고.

농구팀이 응원했던 그녀가 3위를 쟁취하고 다시 왕중왕전에 올라갈 수 있을지 눈길이 쏠린다.

한편, 이번 트로트 왕중왕전의 우승자는 장윤정의 ‘어머나’, 송가인의 ‘무명 배우’를 탄생시킨 윤명선 작곡가의 신곡 선물과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훨훨훨’로 유튜브 700만 뷰라는 레전드 기록을 갖고 있는 트로트 신동 전유진의 심기일전한 3, 4위전 무대는 26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현대미술 살아있다는 걸 알린 듯”…새책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곧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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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대작’ 가수 조영남, 무죄 최종 확정(서울=연합뉴스) 조수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그림을 자신의 작품으로 팔았다가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영남 씨에게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2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로 판결을 원심을 확정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공개변론에 참석하는 조 씨. 2020.6.25 [연합뉴스 자료사진]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그림 대작(代作) 사건’ 재판에서 무죄가 확정된 가수 겸 화가 조영남(75)은 25일 “한국에도 현대미술이 살아있다는 걸 국민들에게 알린 것”이라고 판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번 판결을 ‘신호탄’에 비유하며 “앞으로도 현대미술이 살아있을 거라는 걸 알려주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무죄 소식을 들었을 때 “그렇게 떨고 있지 않아서 ‘그렇게 됐구나’ 하고 덤덤했다”는 그는 “처음부터 죄가 없다는 걸 알았다. 너무 강력하게 상대 쪽에서 죄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막혔을 따름”이라고 했다.

그는 조수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그림을 자신의 작품으로 팔았다가 2016년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은 이를 뒤집어 무죄를 선고했고 이날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5년가량의 법적 다툼을 마무리한 조영남은 앞으로 미술 작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선고 결과를 듣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을 묻자 그는 “제가 나이가 들어서 목소리가 잘 안 나오게 되니까 대한민국이 이제부터는 ‘공식적으로 화가 노릇을 하라’고 한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사람들이 와서 (봤을 때) ‘이렇게 허접한 걸 가지고 5년이나 다퉜단 말야’ 이런 말이 안 나오게 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책무가 생겼다”고 말했다.

미술에 입체파, 추상파 등이 있는 것처럼 자신은 ‘트로트파’라며 “현대미술이 현대인들한테 매우 어렵게 다가갔다면 제 그림은 누가 봐도 금방 알 수 있고 이해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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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1117 제공]

그는 현대미술을 다룬 새 책도 다음 주 출간한다. 제목은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 – 현대미술에 관한 조영남의 자포자기 100문 100답'(혜화1117 펴냄)으로, 현대미술의 탄생 배경과 역사, 현황, 조영남의 입장 등을 담은 입문서다.

조영남은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받아온 현대미술 관련 질문을 떠올린 뒤 이를 100개의 자문자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표지그림도 직접 그렸다.

출판사가 이날 일부 공개한 책 내용에 따르면 그는 “우리가 현대미술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실제로 아름다움만 들어 있질 않다”며 “미(美)와 추(醜)가 한 덩어리다, 그게 바로 현대미술”이라고 썼다.

이탈리아 현대미술 작가 피에로 만초니가 자신의 배설물을 캔에 담아 제작한 ‘예술가의 똥’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는 “이 작품에 대한 자평도 걸작”이라며 “관객은 결국 예술가와 친밀해지기 위해 그 예술가의 작품을 사게 마련인데 친밀함으로 말하자면 예술가가 직접 배설해놓은 똥보다 더 친밀감을 나타낼 수 있는 게 어디 있겠냐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조영남은 지난 2007년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이라는 책을 펴낸 적이 있다. 그는 “(전작을 썼는데도) 사람들이 미술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아주 쉽게 쓰게 된 것”이라며 “탄력을 받아서 시인 이상에 대한 책도 곧 낸다”고 전했다.

장나라가 완벽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 SNS

배우 장나라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역대급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에 소멸 직전 작은 얼굴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장나라는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우리가 바라던 프로페셔널한 워너비 상사의 진면모를 보이며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OSEN=최나영 기자] 새 고정 멤버를 환영하는 ‘도시어부’ 사상 최대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25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7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 그리고 새 고정으로 낙점된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가 게스트 허재와 함께 전북 왕포에서 낚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인턴 5인방이었던 지상렬과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가 전원 고정 멤버로 발탁되며 드라마 같은 감동을 안긴 바 있다. 그동안 동고동락하며 흥미진진한 낚시를 펼쳐온 5인은 ‘도시어부’의 역사가 시작된 왕포에서 제2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맹활약을 펼쳐온 새 고정 멤버를 축하하기 위한 특급 이벤트가 펼쳐졌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고정 멤버를 위한 축하쇼를 3개월 동안 준비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부푼 기대속에서 제작진이 준비한 특급 이벤트가 그 시작을 알렸고, 역대급 스케일의 광경이 왕포의 앞바다에 펼쳐졌다고. 예상치 못한 축하쇼에 현장은 놀라움과 감탄으로 물들었고, 여기저기서 “오마이갓!”을 외치기 시작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큰형님 이덕화는 “대단하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막내 김준현은 “와, 대박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등 모두가 하나되는 감동과 기쁨의 축제가 벌어지며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하지만 모두가 폭풍 감동에 빠져있던 그때, 게스트인 허재는 “정말 감동적이긴 한데, 나는 왜 불렀어?”라고 질문을 던져 현장을 금세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새 고정 5인방을 축하하는 역대급 이벤트는 과연 어떻게 펼쳐졌을지, 왕포 밤바다를 감동으로 물들인 축제의 현장은 25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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