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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대한민국 레슬링 레전드 심권호의 미팅 현장이 공개된다.파워사다리

심권호는 최근 진행된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 녹화에 미팅 참가자로 출연했다.

이날 심권호가 등장하자 MC 신동엽은 “네가 왜 거기서 나오냐”며 놀람과 함께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장윤정 역시 “누군가의 가족인 줄 알았는데 직접 나온 거냐. 대단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심권호는 “2000년이 마지막 연애다. 오늘 이어지면 잘해드리겠다”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심권호의 응원을 위해 서포터즈로 출연한 전 배구선수 신진식도 “심권호가 태어나서 처음 하는 미팅이다. 우리도 심권호의 연애가 간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로에 대해 퀴즈를 통해 알아가는 ‘붐붐 프로필’ 코너에서 심권호의 올림픽 메달 연금 금액이 공개됐다. 심권호의 서포터즈는 “올림픽 금메달 연금이 상당하다”고 귀띔해 ‘알짜배기 남친감’ 임을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3MC들의 ‘촉’으로 커플을 매칭시켜 1:1로 대화를 나누는 ‘촉하면 촉’ 코너가 진행되자 심권호는 여성 출연자에게 “집안일 내가 다 할 수 있다. 손빨래, 청소까지 다 한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어 “따로 만나 차라도 한 잔 하고 싶다. 시간 내서 만나겠다”고 자연스럽게 전화번호를 교환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내비쳤다. 13일 오후 8시30분 방송. (사진=티캐스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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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성동일과 김희원이 끈끈한 형제애를 자랑했다.파워볼게임

김희원은 8월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 제작보고회에서 성동일에 대한 무한 애정을 전했다.

먼저 김희원은 “저는 사람을 덜 만나는데, 성동일 형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친다. 하는 일이 많은데 그것에 대한 책임도 다 진다. 그런 부분이 존경스럽다. 저와 반대이지만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김희원은 제가 가진 24시간 중에 단 1분이라도 들어와 있는 고맙고 감사한 존재”라며 “언젠가 전화를 안 받은 적이 있었는데 매니저한테까지 전화했더라. 이후 ‘왜 전화 안 받냐’ ‘왜 형한테 집착하게 만드냐’고 하더라. 고맙고 미안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월 개봉하는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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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최수종이 남다른 훈육법을 공개했다.동행복권파워볼

11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최수종이 가족을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수종은 하희라와 28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수종은 “연애할 때는 더 안 싸웠다. 사람이 살다 보면 갈등의 여지는 있다. 그런 걸 가지고 ‘이거 왜 이랬냐’라고 해본 적이 없다”라며 자랑했다.

김용만은 ‘왜 나만 맞춰주지’라는 생각 안 해봤냐”라며 의아해했고, 최수종은 “다 다른 별에 살다 왔다. 이 사람은 화성에서 왔고 난 금성에서 왔는데. 맞춰주면 되는 거다”라며 하희라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최수종은 “아버님이 공무원이셨는데 쉬는 날이면 ‘너희들이 이불 개. 수종이는 방 닦고’라고 하시고 요리를 하고 뭘 만들어주셨다”라며 회상했고, MC들은 집안 자체가 남다르다며 칭찬했다.

또 최수종은 자녀들의 이름을 부를 때 경어체를 사용한다고 말했고, “어른들이 아이들한테 반말을 하니까 아이들이 바로 따라 하더라”라며 설명했다.

최수종은 “어머님과 장모님에게 부탁을 드렸다.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처럼 해달라고 했다. 이게 지금까지 습관이다. ‘어떻게 그렇게 살아요. 어떻게 그렇게 합니까’라고 이야기한다.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당부했다.

더 나아가 최수종은 훈육법에 대해 “하희라 씨가 (첫째를 훈육하던 중) ‘아빠가 뭐라고 해줘요’라고 하고 가더라. 아이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울컥하더라. 그래서 내가 안았다. ‘엄마 마음 알죠? 그러면 안 돼요’라고 하니까 ‘알아요’라고 하더라”라며 털어놨다.

그뿐만 아니라 최수종은 “(첫째) 최민서 씨하고 (둘째) 최윤서 씨하고 한 번 싸웠다. 둘째가 울었다. 울면서 방을 나오는 순간 엄마가 들어왔다. 하희라 씨가 ‘왜 울어. 무슨 일인데’라고 했는데 둘째 아이가 (오빠를 감싸주기 위해) ‘오빠한테 너무 슬픈 이야기를 들어서 울어요’라고 했다. 그때 오빠의 사춘기가 다 지나갔다고 이야기를 해줬다”라며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일간스포츠 황소영]

'1호가 될 순 없어'
‘1호가 될 순 없어’

‘이혼 1호가 탄생하지 않은 개그맨 부부의 결혼생활은 어떨까?’ 이 호기심에서 시작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유쾌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첫 회부터 4.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매주 수요일 안방극장을 찾았던 이 프로그램은 1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방송 3개월 만에 처음으로 편성 이동을 시도하는 것. 기존보다 1시간 일찍, 주말로 자리를 옮긴다. 주말 예능으로서 얼마나 활약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팽현숙 최양락 부부와 김지혜 박준형 부부·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고정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세 쌍의 부부는 각기 다른 고충을 토로하지만 개그맨 부부다운 웃음 가득한 일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팽현숙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36년 만에 ‘제1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표현할 정도로 한층 탄력을 받은 상황. 유기환·김나현 PD는 개편에 맞춰 게스트 체제를 도입해 재미를 높이는 한편 더욱 리얼한 개그맨 부부의 결혼 생활에 집중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 5월 첫 방송돼 12회까지 순항하고 있다.

유기환 PD (이하 유) “생각보다 많은 분이 좋아해 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주변에 재밌다는 분이 많아 그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한다.”

김나현 PD (이하 김) “벌써 세 달이 됐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다. 한 회 한 회 만들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돌파했다.

유 “힘든 시기에 반응들이 좋고 노력한 만큼 봐줬으면 했는데 기운 낼 수 있는 시청률이 나와 기분이 좋았다.”

'1호가 될 순 없어'
‘1호가 될 순 없어’

-새로운 편성에 맞춰 게스트 체제를 도입한다.

김 “좀 더 다양한 재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면서 같이 얘기할 수 있는 게스트를 초대하고자 했다. 한, 두 분씩 부르려고 한다. 쭉 게스트 체제로 간다기보다 그 주에 맞는 분이 있다면 초대하는 방식이 될 것 같다.”

-첫 게스트가 배우 최수종이다.

유 “프로그램에서 금기어로 언급됐던 분이다. 팽락(팽현숙·최양락) 부부와의 만남이 굉장히 재밌었다. 팽현숙 씨가 입버릇처럼 말했던 분과 진짜 만나게 된 것이다. 동갑내기 최 씨인데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있는 것 자체로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특히 여성 출연자들은 환호했고 남성 출연자들은 상반된 표정을 지었다.”

김 “프로그램의 고유명사처럼 1회부터 쌓아온 이름이었고 밥상에서도 팽락 부부가 싸울 때 나왔던 이름이다. ‘최수종 반만 닮아봐라!’ 이런 말도 자주 해서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었던 사람이다. 흔쾌히 섭외에 응해주고 녹화할 때도 잘해줘 정말 감사했다.”

-최수종 배우가 건넨 조언 같은 건 없었나.

김 “아무래도 최양락 씨가 희극 배우지만 정극 연기에 대한 꿈이 있다 보니 그 부분에 대한 팁을 전해줬다. 친구 같은 느낌으로 이렇게 하면 좋겠다고 얘기해주고 갔다.”

유 “두 사람이 친해졌는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 제작진은 친해졌다고 보고 있는데 ‘두 사람이 과연 친해질 수 있을까?’를 관전 포인트로 두면 더욱 재밌을 것이다.”

>>[인터뷰②] 에서 계속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강철비2' 양우석 감독이 만화 '열혈강호'를 영화화한다.
‘강철비2’ 양우석 감독이 만화 ‘열혈강호’를 영화화한다.

양우석 감독이 인기만화 ‘열혈강호’를 영화화한다.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양우석 감독은 최근 ‘열혈강호’ 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열혈강호’는 1994년 만화잡지 영챔프에 연재를 시작해 26년째 장기 연재 중인 초히트작. 한국 무협만화에 획을 그은 인기만화로 한국 뿐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열혈강호’는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런 메가 히트 무협만화를 ‘변호인’과 ‘강철비’1,2편을 연출한 양우석 감독이 영화로 만들 계획인 것.

앞서 ‘열혈강호’는 2010년 한중 합작영화 제작을 추진했지만 무산되기도 했다. 양우석 감독은 ‘열혈강호’ 영화 판권 계약을 10년으로 맺어 장기 프로젝트로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우석 감독은 ‘강철비2’ 이후 차기작으로 염두에 둔 70대 할아버지와 30대 그리고 10대의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를 연출한 뒤 ‘열혈강호’ 영화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생각이다.

‘열혈강호’가 아시아권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다 무협 서사가 서구권에선 낯선 판타지이기에 동양권의 ‘해리 포터’ 같은 시리즈물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후문이다.

‘열혈강호’가 양우석 감독의 연출로 영화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 이래저래 원작팬들의 관심이 클 전망이다.

한편 양우석 감독이 연출한 ‘강철비2: 정상회담’은 누적 160만명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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