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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강성연이 아찔한 여름바다의 추억을 떠올렸다.파워볼엔트리

8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강성연과 김가온 가족의 여름맞이 서해 바다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아웃도어파’ 김가온은 여름을 맞이해 1박 2일 바다 여행을 제안했다. 이에 ‘집콕파’ 강성연은 집 떠나면 고생뿐이라며 극구 반대했다. 하지만 강성연은 김가온의 집요한 설득과 여행에 들뜬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렸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여행 결심 후, 짐을 챙기던 강성연은 ‘이미 힘들어’라며 불만을 토로, 바닥에 드러누운 모습이 포착돼 이들이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여름 휴가지인 태안 바닷가는 김가온, 강성연 부부에게 연애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있는 장소였다. 바다를 보며 환한 표정을 짓는 김가온과 달리 강성연은 “악몽이 생각나려고 그래”라며 얼굴을 감싸 쥐었다는 후문이다. 15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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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현주엽이 전현무에게 털어놓은 고민은 무엇일까.파워볼사이트

1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 삼부자와 전현무의 전쟁같은 저녁 식사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두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섰던 현주엽은 전현무를 초대해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전현무는 현주엽의 식사 페이스에 맞추기 위해 점심까지 거르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차원이 다른 속도에 시작부터 힘겨워했다고. 반면 먹성은 물론 집게 사용까지 아빠와 똑 닮은 현주엽의 붕어빵 두 아들들은 여유롭게 식사를 즐겼다고 해 그들의 저녁 식사 풍경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첫 출연 이후 폭풍 성장한 두 아들들은 인터뷰를 통해 아빠를 향한 애정과 애틋한 속마음을 털어놓아 제작진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고 해 과연 어떤 말을 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식사를 마친 뒤 아이들을 내보낸 현주엽은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전현무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현주엽이 “어떻게 해야 해?”라면서 말을 머뭇거리자 전현무는 이미 다 알고 있다는 듯 “요새 힘들죠?”라며 위로의 말과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고 해 과연 그의 고민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6일 오후 5시 방송.

‘나홀로 이식당’을 보면 나영석 PD의 놀라운 예능감이 보인다

[엔터미디어=정덕현] 애초에 나영석 PD가 tvN 예능 <나홀로 이식당>을 기획한 건 일당백으로 불리며 주어진 일들을 척척 해내는 이수근의 그간 캐릭터 때문이었다. 이른바 ’31수근’이라 불릴 정도였고, 어느 프로그램에서든 ‘일꾼’이라는 캐릭터가 딱 어울리던 이수근이었다. 그러니 이제 혼자 음식도 준비하고 손님도 응대하는 식당을 해보라 했던 것.동행복권파워볼

그래서 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는 이수근이 맞닥뜨릴 멘붕 상황일 수밖에 없었다. 애초 음식 레시피를 준비하기 위해 백종원을 찾았을 때도 나영석 PD는 강원도의 특색에 맞는 밑반찬들과 밥을 해도 옥수수나 감자를 넣은 솥밥을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는 조언에 반색한 바 있다. 그것이 이수근의 일거리를 늘려 줄 것이고 그것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재료들을 손질하는 데만도 하루를 훌쩍 보내고 막상 손님들이 찾아오자 혼자 1인당 한 상씩인 요리를 준비해 내가는 일은 제아무리 일꾼이라고 불리는 이수근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도 특유의 너스레와 순발력 넘치는 말주변으로 위기상황을 근근이 넘기고 있었지만 너무나 과하게 몰린 일거리들이 멀리서 찾아와주신 손님들에게 이수근이 얼굴을 내밀 여유조차 없게 되자 이제 속이 타는 건 나영석 PD였다.

결국 상황은 역전되었다. 나영석 PD는 이수근의 일을 도와주기 시작했고, 그에게 밖에 나가서 손님들과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도 불러주라고 했다. 그래서 마지못해(?) 등 떠밀리듯 주방 밖으로 나와 이수근은 손님들과 소통을 하기 시작했고, 이제 나영석 PD는 후배인 양정우 PD와 함께 거꾸로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나홀로 이식당>이 ‘다함께 이식당’으로 바뀌고, 이수근 대신 나영석 PD가 일꾼이 되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상황은 그 자체로 반전의 재미를 만들었다. 나중에는 나영석 PD가 알아서 요리도 척척 해내고 부족한 반찬을 채우기 위해 계란프라이를 제안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나영석 사단이 그간 이수근과 함께 해온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이 역전된 상황이 주는 묘미가 남달랐을 것이다. 늘 나영석 PD는 시키는 입장이었고, 이수근은 투덜대면서도 그걸 척척 해내 ‘일꾼’이라는 캐릭터까지 생긴 상황이었다. 나영석 PD는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다 ‘제 꾀에 자신이 넘어가는’ 광경을 만들었다.

여기서 다시 보이는 건 나영석 PD의 예능감이다. 그간 무수히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을 만들었고 나아가 그 프로그램들의 한 부분을 맡아 출연하며 그만의 캐릭터를 쌓았던 나영석 PD답게 그는 그 상황에서 어떤 선택이 재미있는가를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혼자 멘붕 상태에 있던 이수근을 돕다가 점점 그의 일꾼이자 노예가 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비춰질 지를 말이다.

그간 여러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 나영석 PD는 주로 출연자들을 골탕 먹이거나 힘들게 만드는 그런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것이 시청자들에게 충분한 재미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프로그램에 나서는 건 아니었다. 예를 들어 <삼시세끼> 어촌편처럼 유해진과 차승원 그리고 손호준의 케미만으로도 재밌는 상황이라면 굳이 자신이 나설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이서진이나 이수근처럼 어딘지 시켰을 때 투덜대면서도 해내는 그런 캐릭터에는 자신의 역할이 분명 필요하다는 걸 그는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이번 <나홀로 이식당>에서 보여준 역전된 관계처럼, 그 역할을 뒤집는 재미조차 나영석 PD는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연출자이자 기획자로서의 나영석 PD만큼 이제는 그의 프로그램에서의 한 출연자로서도 확실한 자기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걸 말해주는 대목이다.

정덕현 칼럼니스트 thekian1@entermedia.co.kr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정용화가 절친 이준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5일 밤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자타공인 연예계 절친 이준, 정용화와 막 친해지고 있는 이진혁, 정세운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날 네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형님들을 쥐락펴락했다. 특히 정용화는 연습생 시절 이준과의 귀여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의 연습생으로 처음 만났는데, 당시 이준이 정용화에게 “너 노래 좀 해?”라고 물어보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폭로했다.

이준은 정용화의 이러한 폭로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새 연습생으로 부산 최고 얼짱이 온다는 소문을 들어서, 내가 ‘서울 사람의 표본’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에피소드 폭로전은 계속 됐다. 이준이 “정용화가 배신을 했다”라고 주장하면, 정용화는 “이준은 기억 왜곡이 심하다”라고 받아치며 남다른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15일 밤 9시 방송.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고경표 측이 유흥 주점 방문설을 부인하며 당혹감을 표했다.

고경표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고경표 씨가 드라마 촬영이 끝난 뒤 소속사 사무실에 들렀다. 근처 술집에서 가벼운 술자리가 있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여성들과의 인증 사진에 대해 “특정 유흥 주점이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술집이다”라고 선을 그으며 “모르는 분들이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에 응했을 뿐이다”라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고경표는 지난 14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유흥주점에 방문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여러 여성들과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이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타고 확산되면서 논란이 심화된 것. 일부 네티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국에 유흥 주점을 방문했다”고 지적하며 실망의 반응을 내비치기도 했다. 또 함께 포착된 여성들이 인터넷 방송 BJ라는 지점도 일각에서 논란이 됐다.

하지만 소속사는 고경표가 근처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을 뿐이고, 그 곳의 손님들이 사진을 요청해 함께 촬영한 것이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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