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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로 인해 괴로웠던 신혼 초를 고백했다.엔트리파워볼

8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 15회에서는 개그맨 2호 부부 임미숙이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이날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의 과거 외도와 도박을 저격하며 하루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임미숙은 김학래가 아침부터 성실히 샐러드를 챙겨먹고 신문을 보자 “참 뭐든지 성실하다”며 “바람피는 것도 성실하고, 도박도 성실하고, 성실의 왕자”라고 말했다. 임미숙의 고단수 비꼬기에 김학래는 “괜히 신문 봤다가. 신문 끊어버리든가 해야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던 중 임미숙의 의심이 다시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임미숙이 휴대폰을 어딘가 놓고 와 급히 전화를 걸어봐야 하는 상황, 김학래는 한사코 자신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 김학래는 화장실에 있는 상황에서도 굳이 휴대폰을 넘겨받아 제가 대신 가게에 전화를 걸었다.

결국 임미숙은 과거의 트라우마에 사로잡혔다. 임미숙은 얼마 전에도 김학래의 휴대폰에서 ‘오빠, 나 명품 하나 사줘’라는 메시지를 봤다며 “뭐든지 비밀 없이 한다 각서까지 써놓고 왜 공유를 안 하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급기야 임미숙은 김학래가 그동안 썼던 각서들을 한가득 꺼내오기까지 했다. 임미숙은 수많은 각서 속에서 ‘비밀번호를 알려준다’는 내용을 찾아냈다.

이후 임미숙은 신혼 초부터 앓아온 공황장애를 고백했다. 임미숙은 “결혼 후 1년이 지나 이 병이 생겼는데 그땐 공황장애라는 말이 없었다. 10년간 말도 못하고 교회 가서 매일 울었다. 살 수가 없겠더라. 10년 뒤 사람들이 임미숙 얼굴이 이상하지 않냐고 안됐다고. 그때 ‘사실 나 공황장애야’했더니 김학래 씨가 ‘공항에 못 가는 장애야?’ 이러더라”고 폭로했다. 임미숙은 자신이 현재 ‘여자 노홍철’ 소리를 들을 만큼 명랑하게 살아가는 이유가 “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런 임미숙의 한은 공황장애 탓에 아들과 해외여행 한번, 쇼핑 한번 가지 못한 것이었다. 이날 임미숙은 “공황장애 생겨서 해외 여행도 30년간 못갔다. 비행기를 못타서. 내가 이 병 걸렸을 때 자기한테 얘기도 못했다. 매일 도박하고 매일 바람피고 그러니까. 10년동안 사람들이 왜 그렇게 아프냐 그래도 자기는 알지도 못하더라”며 김학래를 향한 쌓이고 쌓인 원망을 털어놨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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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엄마가 됐다.파워볼사이트

금미는 지난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정일 보다 13일이나 먼저 태어난 울 애기.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생후 8일. 도치맘. 깜짝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8일된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신생아지만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금미의 출산 소식에 크레용팝 멤버 웨이는 “깜짝이 울 언니 안 힘들게 숭덩 나와줘서 고마워”라고 축하했고, 초아도 “천사야”라고 댓글을 달았다.

금미는 지난 2월 23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금미는 자신의 팬카페에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하며 “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그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보내주신 사랑 간직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지혜롭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뉴스엔DB, 금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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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마냥 유쾌할 줄만 알았던 딘딘이 부모님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파워볼실시간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는 딘딘 어머니를 위해 직접 저녁식사를 차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여름방학 특집’을 맞아 효도하기 미션을 수행하기로 한 멤버들은, 과거 모닝 엔젤로 멤버들을 위한 아침상을 차려줬던 딘딘 어머니에게 저녁 식사로 보답을 하기로 했다.

요리 솜씨가 좋기로 유명한 딘딘 어머니는 갖은 반찬으로 화려한 한 상을 차리는 걸로 유명하다. 그러나 딘딘 어머니가 정작 좋아하는 요리는 파스타 등 양식이라고. 이에 멤버들은 직접 장을 봐 토마토 리조또와 크림 파스타, 감바스 알 아히요를 만들기로 했다.

멤버들이 딘딘의 집에서 우여곡절 끝에 만든 요리를 맛본 딘딘 어머니는 “너무 맛있다”, “원래 새우를 좋아한다”며 어설픈 솜씨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속깊은 대화가 오갔다. 딘딘은 “부모님이 택시를 안 탄다, 돈 나간다고. 두 시간 거리를 지하철 타고 버스 갈아 타며 다닌다”며 “내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가 부모님이 편하게 다녔으면 해서인데, 무릎이 아프다고 하면 화가 난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다음날 골프를 치러 가더라. 갑자기 17만 원이 날아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지 말고 따뜻한 말 한 마디 해보라”는 멤버들의 말에 곰곰히 생각하던 딘딘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딘딘 어머니는 아들의 마음을 다 안다는 듯 “미안한 게 있다”며 “나이가 있다 보니까 또래 친구들 부모님과 띠동갑 차이가 난다. 딘딘이 그걸 항상 의식 한다. ‘빨리 부모님을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게 안타깝다.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그러자 딘딘은 “부모님이 나이가 많지 않나. 어렸을 때 내가 생각한 서른은 많은 나이였다. ‘나 서른 살까지 부모님이 살아계셨으면’ 했다. 그러나 이제 서른 살이 되니까 시간 가는 게 무섭다. 부모님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아프다고 하면 아무 일을 못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딘딘의 진심에 문세윤과 라비도 따라 눈물을 흘렸다.

또한 딘딘은 “한 달에 한 번 씩 부모님을 보니까 늙는 게 보여 슬프다”고도 했다. 그러자 딘딘 어머니는 “슬퍼하지 마라. 엄마 아빠는 너로 인해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며 정말 행복하다. 정말 효자다”고 답했다. 딘딘과 어머니의 진솔한 대화에 지켜보던 제작진도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사진=KBS 2TV ‘1박2일 시즌4’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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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아나운서 박은영이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 3살 연하 CEO 남편과의 범상치 않은 신혼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1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3회에서는 박은영과 남편 김형우가 첫 출격해 극과 극 반전 매력으로 가득한 예측 불허 ‘신혼의 맛’을 선보인다.

박은영과 3살 연하 사업가 남편 김형우는 지난주 방송된 예고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상황. 더욱이 베일에 싸여있던 박은영의 남편 김형우는 누적 투자 유치액만 무려 100억여 원에 달하는 금융 사업가이자 스타트업 기업 대표로서, 진정한 ‘영 앤 리치’임이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박은영과 김형우는 낮과 밤, 집안과 집 밖이 전혀 다른 ‘극과 극’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낮에는 연예인으로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하면 밤에는 완벽한 내조로 뭐 하나 부족함 없는 현모양처로 완벽 변신해 일과 가정, 두 가지를 모두 잡은 똑부러지는 면모를 입증했다. 6가지 과일 채소가 듬뿍 들어간 박은영 표 특급 건강 해독 주스로 정성 가득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고, 수준급 꽃꽂이 실력까지 선보였다.

특히 회사에서는 호랑이 CEO인 남편 김형우는 괴짜 아이템을 수집하는 독특한 취미를 지녀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쌓인 택배만 한가득 인데다가, 보면 볼수록 신기한 괴짜 아이템들을 언박싱하면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아맛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김형우는 누구든 제압할 수 있고, ‘초특급 센캐’로 변신 가능한, 어디서도 보지 못한 신상 아이템을 야심 차게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뿐만 아니라 김형우는 낮에는 대표님이지만, 밤에는 철부지 남편으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을 표출했다.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멍뭉미는 물론, 직원들은 아무도 보지 못했던 대표 김형우의 초반전 애교를 터트렸던 것. 하지만 넘치는 장꾸력을 폭발시키던 김형우가 아내 박은영이 정성껏 만든 꽃병을 와장창 깨뜨리는 ‘갑분싸’ 위기를 불러오면서, 은우 부부가 어떻게 위기를 대처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은우 부부는 모델하우스를 능가하는 대치동 럭셔리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박은영, 김형우 부부가 반전을 거듭하는 일상부터 달달함이 가득 묻어나는 신혼집까지 ‘아맛’에서 첫 선을 보이면서, 두 사람의 ‘신혼의 맛’은 어떨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박은영, 김형우 부부가 ‘아맛’에 전격 합류하면서 신혼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며 “팔색조 매력으로 무장한 박은영, 김형우 부부의 달콤하고도 살벌한 신혼일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13회는 오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아내의 맛’

[뉴스엔 박수인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엄마가 된다.

바다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8월 31일 “바다가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바다는 31일 오전공식 팬클럽 ‘칼리오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편지에서 바다는 “사랑하는 팬 여러분.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인사말로 첫 문장을 시작했다.

이어 “제가 바다 2세를 가졌습니다. 더 빨리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 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 드리게 되었네요”라며 오랜 고심 끝에 펜을 들었음을 밝혔다.

바다는 “떨리는 제 마음의 손을 꼭 잡아주시길 바라며, 항상 여러분 생각하면서 태교하고 있으니 기도 많이 부탁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손수 그려넣은 삽화로 팬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바다의 소속사 관계자는 “바다 씨가 귀하게 찾아온 축복 같은 2세와의 만남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가족과 지인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고 태내의 아이 또한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바다 역시 소속사를 통해 “잇따른 재해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기에 이러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조심스럽기도 하지만, 새 생명을 얻은 기쁨을 팬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알리면서 함께 밝고 희망찬 내일을 꿈꾸고 싶었다”라고 조심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면서 차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항상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근황을 전했다. (사진=웨이브나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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