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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골 소식과 함께 훈훈한 이야기도 전했다.파워볼게임

‘미러’는 18일(한국시간) “이브라히모비치가 상대 선수의 아들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샴록 로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활약은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도 빛났다. 매체는 “이브라히모비치의 유니폼은 많은 이가 원했다. 하지만 샴록의 아론 그린은 코너킥 상황에서 그의 유니폼을 선점했다”라며 팀 동료 게리 오닐의 말을 전했다.

오닐은 “그린이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저기 코너 플래그에 있는 아이가 내 아들이야. 너의 유니폼을 얻는다면 큰 의미가 될 거야’라고 말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가 세트 피스 상황에서 이브라히모비치를 마크한 건 행운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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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로가 UFC와 계약 후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하빕, 맥그리거, 개이치, 포이리에, 후커, 퍼거슨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UFC 라이트급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굳은 각오를 보여주는 듯 하다.
챈들로가 UFC와 계약 후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하빕, 맥그리거, 개이치, 포이리에, 후커, 퍼거슨 등 슈퍼스타들이 즐비한 UFC 라이트급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굳은 각오를 보여주는 듯 하다.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구애’가 성공했다. UFC의 라이벌 격투기 단체인 벨라토르의 슈퍼스타 마이클 챈들러(34)가 UFC로 옮겼다. 챈들러는 벨라토르에서 세 차례나 챔피언에 오른 벨라토르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다.파워볼사이트

챈들러는 벨라토르와 계약이 만료된 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프리에이전트) 상태였다. 그동안 챈들러를 영입하기 위해 큰 공을 들인 화이트 대표가 빈틈을 파고들며 대어를 낚는데 성공했다.

화이트 대표는 지난 8월 16일(한국시간) UFC 252가 끝나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FA가 된 챈들러에 대한 질문을 받고 “나는 챈들러와 꼭 만나고 싶다. 챈들러는 그럴 만 한 가치가 있는 선수다. 챈들러와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노골적인 러브콜을 보내 화제를 일으켰다.

챈들러는 데뷔 3연승 후 벨라토르에 입성했다. 2011년 챈들러는 에디 알바레즈를 서브미션으로 꺾고 첫 번째 챔피언이 됐다.

2016년 패트리키 프레리를 꺾고 두 번째 챔피언 벨트를, 2018년에는 브렌트 프라이머스를 꺾고 세번째 챔피언 벨트를 찼다.

최근의 경기로는 이번 달에 열린 벨라토르 243에서 UFC 챔피언 출신 벤슨 헨더슨과 맞붙어 KO로 승리한 바 있다. 챈들러의 MMA 전적은 21승 5패이고 벨라토르에서는 18승 5패다.

이번 UFC와의 계약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화이트 대표가 언급한 ‘백업 파이터(Backup Fighter)’ 조항. 화이트 대표는 18일 챈들러와의 계약을 발표하며 “챈들러는 UFC 254 메인이벤트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저스틴 개이치 통합 타이틀전 백업 파이터가 됐다”고 밝혔다.

이는 하빕과 개이치 중 누구 하나라도 부상으로 매치에서 이탈하면 챈들러가 그 자리에 투입할 수 있는 조항이다. 챈들러의 명성에 어울리는 대접이다. UFC에 이적하자마자 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UFC의 라이트급은 슈퍼스타들이 즐비하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를 비롯해서 저스틴 개이치,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토니 퍼거슨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스타들이 즐비하다. 여기에 챈들러가 가세했다.

격투기 매체 ‘SportingNews.com’는 챈들러를 ‘벨라토르 랭킹 1위’이라는 수식어로 챈들러를 벨라토르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평가하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마이클 챈들러 SNS

매클스필드 타운 홈구장 모스 로즈
매클스필드 타운 홈구장 모스 로즈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164년 역사 매클스필드 타운이 7억 빚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파워볼게임

영국 언론 BBC는 16일 “164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매클스필드가 고등 법원으로부터 해체 명령을 받았다. 매클스필드는 미납된 임금과 벌금 등 총 500,000파운드(한화 약 7억 5천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 매클스필드는 해체 명령과 더불어 빚을 변제할 것을 판결받았으나 구단주 아마르 알카드히는 8주 간의 유예기간을 요청한 상태다”라고 알렸다. 

일찍부터 재정 안정성이 좋지 않았던 매클스필드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한파가 겹치며 재정 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직전 시즌은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였다. 임금을 받지 못한 선수들이 11월부터 파업을 선언했다. 이에 라인업을 꾸릴 수 없었던 그들은 킹스토니안과의 FA컵 경기서 유스들을 내보내게 돼 탈락하는 등 촌극이 벌어졌다. 결국 팀이 해체되는 것으로 보인다. 

매클스필드는 1874년에 창단했고, 1946년 현재의 이름으로 구단명을 바꾼 뒤 이어져 오고 있었다. 창단 이후로만 따지면 164년으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영국 축구계에서도 유서 깊은 구단이다. 하지만 재정난으로 역사가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이형주 기자(영국 매클스필드/모스 로즈)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 류현진
▲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는 왼손 최고의 재능 류현진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이 18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약점을 지적하며 류현진을 언급했다.

토론토 선발진은 현재 류현진 원맨팀이다. 토론토는 올 시즌을 앞두고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류현진을 영입했다. 현재까지는 결과적으로 성공이다. 류현진은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류현진 외에 타이후안 워커, 태너 로어크, 로비 레이, 체이스 앤더슨 등 다양한 투수가 있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토론토 팀 평균자책점은 4.59다. 구원진 평균자책점은 4.49,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4.78로 큰 차이가 없다.

준수한 평균자책점을 갖고 있었으나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양키스와 3연전에서 총 43실점을 기록하며 붕괴했다. 선발투수 구원투수 모두 양키스 타선을 억제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가시권이다. 현재 26승 23패 승률 0.531로 8번 시드,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토론토를 추격하고 있는 팀은 시애틀 매리너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정도인데, 4.5경기 차이가 난다. 10경기 정도 남은 잔여 시즌 동안 뒤집기는 어렵다.

토론토 포스트시즌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류현진 다음 투수가 없다는 게 토론토의 고민이다. ‘토론토선’은 “토론토는 왼손 최고 재능 류현진을 갖고 있다. 류현진은 마운드를 밟을 때마다 팀에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류현진 활약상을 짚었다.

그러면서도 팀 선발진 문제점을 지적했다. 매체는 “류현진 이후에는 큰 물음표가 있다. 토론토가 와일드카드 위치에서 플레이오프에 나선다고 가정했을 때, 플레이오프 승리에 대해서는 큰 걱정이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타이후안 워커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트레이드된 뒤 데뷔전에서는 효과적이었지만, 뉴욕 양키스와 시리즈에서는 흔들렸다”며 경기력에 기복을 보이고 있다며, 류현진 외 믿을 수 있는 카드가 없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백정현 ⓒ 삼성 라이온즈
▲ 백정현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왼손 선발투수 백정현의 FA(자유 계약 선수) 권리 행사가 불발됐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1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앞서 백정현 근황을 알렸다.

백정현은 최근 2, 3년 동안 삼성 선발투수로 로테이션을 돌며 잠재력을 터뜨렸다. 그러나 올 시즌은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부상까지 겹쳤다. 올 시즌 백정현은 11경기에 등판해 59이닝을 던지며 4승 4패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다.

백정현은 지난 7월 21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5⅓이닝 9피안타(3피홈런) 1볼넷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한 뒤 팔꿈치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부상자명단 30일을 모두 활용했다.

허 감독은 “당장 언제 복귀한다고 말하기 어렵다. 현재 경산에 있다. 시즌 아웃이라고 표현할 수는 없다.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는 없다. 최대한 준비는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올 시즌을 정상적으로 마치면 백정현은 FA(자유 계약 선수) 권리를 행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145일 이상 또는 규정 이닝의 ⅔를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현재까지 백정현 등록일수는 84일이다. 올 시즌이 한 달여 남았다. 일수로는 부족하다. 규정이닝의 ⅔인 96이닝까지도 많이 남았다. 당장 등록해 꾸준히 던져야만 채울 수 있는 차이다. FA 권리 행사는 사실상 다음 시즌으로 미뤄졌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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