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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불후의 명곡’에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과 만난다.파워볼엔트리

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4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에는 ‘방탄소년단 전담 작곡가’로 알려진 피독이 아티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피독과 함께 수차례 앨범 작업을 해온 방탄소년단이 찬조 출연한다. ‘불후’ 제작진이 방탄소년단과 피독의 인연에 대해 인터뷰를 했고, VCR을 통해 공개하는 것.

방탄소년단은 ‘불후’에서 피독의 노래에 대한 사연도 털어놓는다. 또한 음악방송에서의 첫 1위, 지난해 처음으로 그래미어워드에 참석했던 느낌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고 한다. 짧은 찬조 출연이지만, 시청자들과 만나는 반가운 시간이 될 예정이다. 7일 오후 방송될 ‘불후’의 본방송 이후 예고편에서도 일부 공개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월드스타로 세계적인 팬덤을 ‘불후’에서 전할 피독과의 인연,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피독은 방탄소년단과 음악 작업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게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피독 편’에 출연한 송소희 BAE173, 육중완밴드, 손승연, 선우정아밴드, 군조&에일리언도 볼거리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한편 7일 오후 방송될 ‘불후’는 ‘힘내라 대한민국! 명사 특집’ 두 번째 편으로 박세리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또한. 부활, 이세준, 김소현&손준호, 정미애, 펜타곤, 김영흠이 출연해 감동과 재미가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스포츠경향]


‘데뷔 35년차’ 트로트 여제 주현미의 인생과 노래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다.파워사다리

지난 6일 첫 방송된 MBN 새 음악 토크쇼 ‘인생앨범-예스터데이’(이하 ‘예스터데이’)에서 MC이자 첫 회 게스트인 주현미의 솔직한 인생 이야기와 함께 ‘인생 노래’들이 공개됐다. ‘예스터데이’는 매주 레전드급 주인공을 초대해, 그 사람의 인생을 하나의 음악앨범으로 구성하는 신개념 음악 토크쇼다. 이날 방송에는 박구윤, 박세욱, 박다은, 김다현, 조문근, 김현민 등 10여 명의 ‘인생곡 가수’가 출동해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주현미는 ‘인생곡 가수’는 물론 깜짝 손님으로 등장한 ‘절친’ 가수 김범룡의 무대에 울고 웃으며 푹 빠져들었다. 더불어 데뷔부터 활동 당시의 이야기,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아버지와의 가슴 시린 이야기 등 진솔한 이야기들을 공개해 ‘인간 주현미’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주현미와 또 다른 깜짝 손님인 아들 임준혁의 듀엣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애곡’인 ‘하숙생’을 함께 부르며 눈물 짓고 아들의 손을 꼭 잡는 주현미의 모습은 가수이자 ‘엄마’ 주현미의 진심을 보여줘 가슴을 뭉클하게 해 화제를 모았다.

‘예스터데이’를 연출한 이효원 PD는 스포츠경향과의 통화에서 “방송 MC는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하셨지만, ‘친구 주현미’, ‘엄마 주현미’로서 새로운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이후 방송에서 MC로 활약하는 주현미의 모습은 물론 가수, 배우 등 다양한 분야의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노래가 펼치질 테니 기대해달라”고 흥미로운 게스트들의 출연을 예고했다.


아래는 이효원 PD와의 일문일답.

-첫 방송의 게스트로 MC인 주현미를 택했다.파워볼

“주현미 선생님을 MC로 모시고 싶어서 섭외를 했는데, 미팅하며 이야기를 나눠보니 그냥 MC만 보기에는 스토리가 많아 아까웠다. 녹음실에 잠깐 갔다 대타로 노래를 하고 데뷔를 해 대박이 났다는 데뷔 스토리부터 남편분과의 러브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가 많아 게스트로 출연하면 어떻겠냐고 계속 제안했다. 방송 MC가 처음이라서 걱정 많으셨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만 노래를 불러주다 자신을 위해 누군가 노래를 불러준다는 콘셉트에 게스트로서의 출연도 수락해줬다.”

-깜짝 손님으로 김범룡과 아들 임준혁을 섭외해 주현미도, 시청자들도 깜짝 놀랐다. 섭외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처음 프로를 기획할 때부터 노래가 주는 감동도 충분하지만, 주인공의 ‘그 시절’을 추억하는 노래를 부를 때 그 시절을 같이 한 사람이 나와 토크를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김범룡 선생님은 함께 데뷔해 신인부터 활동을 해서 속속들이 많은 걸 알고 계신 분이라 출연을 부탁드렸다. 주현미 선생님 따님이 가수로 이미 함께 무대를 꾸민 적이 있어 이번엔 아드님으로 섭외했다. 선생님께 ‘후배 가수가 나올 것’이라고 거짓말을 했다. 완전히 속으셨다. 전혀 예상을 못하고 깜짝 손님을 맞으실 때 리액션이 정말 제대로 나왔다. ‘나만 빼고 다 짜고 속였다’고 많이 혼났다.(웃음)”

-아들 임준혁과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출연진도 시청자도 울렸다.

“현장에서도 엄청 감동적이었다. 주현미 선생님이 무대 위에서 조금의 허점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프로인데 노래를 못 이어 가더라. 그 모습이 놀랍고 더 먹먹했다. 무대를 꾸미기 전까지도 주현미 선생님은 ‘후배 가수’의 정체가 아들인 줄 몰랐다. 임준혁 씨가 ‘듀엣을 해보고 싶다’고 했을 때 진심으로 놀랐고, 자신도 모르게 ‘너 연습은 했어?’라고 묻더라. ‘잘나가는 엄마’라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얘기했었는데, 아들이 ‘멋있다’고 MC 발탁을 축하도 해주고 기분 좋은 무대였다.”


-‘보이스 코리아’ 출신 가수 박다은이 꾸민 ‘섬집아기’ 무대가 인생곡으로 선택됐다.

“‘섬집아기’가 원래 동요인데 가사를 가만히 들어보면 슬프고 짠하다. 워낙 음색이 독특한 데다 멋부리지 않고 담백하게 부르니 더 짠한 느낌이 컸던 것 같다. 박다은은 ‘어린 시절의 꼬마 주현미를 생각하며 선곡했다’고 전했지만, 선생님은 스튜디오에 아들도 나와있고 해서 부모로서 본인의 심정을 많이 떠올렸던 것 같다. 노래를 들으며 많은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이 애틋했다.”

-주현미 외에 안재욱과 김재환으로 MC 구성이 독특하다.

“주현미 선생님은 워낙 음악에 해박하시니 적격이었다. 음악 토크쇼지만 폭넓은 프로로 가고 싶었다. MC를 가수로 한정짓고 싶지 않았다. 안재욱은 옛날에 라디오 DJ를 오래 했는데, 당시 자유분방한 방송으로 화제가 됐다. 역시나 우리 방송에서도 생각지 못한 질문을 많이 하면서 토크를 이끌어내준다. 김재환은 최근 노래까지 다뤄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해 섭외하게 됐다. 예전에 같이 프로를 한 적이 있는데, 그냥 가볍게 기타를 치면서 트로트를 부르는데 너무 재밌더라. 노래도 잘 하고 평소 선배 가수들과도 친한 걸로 알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다들 각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줬고, 호흡도 척척이다.”

-이후 방송에서 인생 얘기 풀어놓을 스타들을 귀띔해준다면?

“트로트 가수분들도 나오고 연극배우도 있고, 연출자분도 계시고, 80년대에 인기 많으셨던 분도 출연 예정이고 정말 다양한 스타들이 나올 예정이다. 음악으로 추억여행을 하는 프로다. 게스트를 위해 노래를 부르지만 보는 사람들도 자신만의 추억 여행의 빠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나태주 매니저가 10kg 찐 사연을 고백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29회에서는 나태주와 매니저의 티격태격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나태주의 매니저는 “태주 씨는 하루에 8끼를 먹는다. 옆에서 같이 먹다 보니 10kg이 쪘는데, 나 혼자 쪘다”라고 제보해 웃음을 안긴다. 매니저 역시 육상부 출신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나태주는 먹을수록 살이 빠지고 자신만 살이 찐다고.

실제로 나태주와 매니저는 아침부터 즉석 컵밥을 거침없이 흡입하는가 하면 소시지, 핫도그, 호두과자 등 휴게소 먹방 풀세트까지 선보인다. 그런 가운데 매니저의 먹방을 향한 과욕에 나태주가 발끈했다고 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나태주는 매니저의 애교 넘치는 말투에 당황했다고 하는데. 매니저가 전화 통화할 때마다 살살 녹는 말투로 대답했던 것. 이에 나태주가 “연인이랑 통화하는 줄 알았다”라며 당황하자, 매니저의 뒤통수 제대로 치는 답변이 돌아와 빵 터지는 재미를 선사한다고.

그런가 하면 육상부 출신 매니저의 깜짝 놀랄 전공이 공개돼 나태주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 나태주와 반전 매니저의 시트콤을 방불케 하는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9회는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MBC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지훈이 ‘간헐적 단식’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지훈이 간헐적 단식을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혹독한 농구 수업을 마친 김지훈은 급격하게 초췌해진 몰골로 식당으로 향했다.

김지훈은 “하루의 첫 끼를 보통 저 시간(오후 8시)에 먹는다. 지금 10개월째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는데 다이어트보다는 간헐적 단식의 생활 패턴이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 초에 화보 촬영 때문에 식단 조절을 한 적 있는데 내가 먹고 싶은 걸 참는 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보던 중 그때 ‘간헐적 단식’이 유행해서 시작하게 됐다. 마냥 굶는 것보다 체지방량이 더 떨어지더라”며 “16시간 공복을 하고 나머지 8시간 안에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으면 된다”며 간헐적 단식법을 공개했다.

[OSEN=선미경 기자] 첫 촬영부터 저 세상 텐션을 자랑한 ‘철인왕후’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 최아일, 연출 윤성식)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 분)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 가출 스캔들을 그린다. 드라마 ‘화랑’, ‘왕의 얼굴’, ‘각시탈’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과 ‘닥터 프리즈너’, ‘감격시대’ 박계옥 작가, 영화 ‘6년째 연애중’을 집필한 최아일 작가의 의기투합은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쏟아지는 관심 속에 지난 4일 베일을 벗은 ‘철인왕후’ 1차 티저 영상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엄격한 규율 속에 살아가는 조선시대 중전의 몸에 갇힌 자유분방한 남자로 완벽 빙의한 신혜선의 능청 연기가 차원이 다른 퓨전 사극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6일 공개된 첫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기대를 더욱 달군다. 연기 변신을 예고한 신혜선과 김정현을 비롯해 배종옥, 김태우, 설인아의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촬영장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은 것. 청와대 셰프의 영혼이 깃든 조선 시대 중전 ‘김소용’ 역을 맡은 신혜선은 첫 등장부터 ‘저 세상 그놈’ 캐릭터에 완벽 빙의한 모습. 그는 씩씩하게 “안녕하세요”를 연발, 예의 바른 ‘인사봇’ 자태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첫 사극에 도전하는 신혜선은 “열심히 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에 유쾌함을 안긴 그는 스태프들의 노력을 강조하며 “앞으로 (모든 분들의 노고를) 믿고, 열심히 잘 촬영해보겠다”고 덧붙이기도. 끝으로 신혜선은 “즐겁게 웃으실 수 있다면 그걸로 저는 만족한다”며 코믹 연기 변신을 예고, 그가 완성할 ‘인생캐’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허허실실 미소 뒤에 비밀을 숨기고 있는 두 얼굴의 임금 ‘철종’으로 분하는 김정현은 긴 곤룡포에 걸려 삐끗하는 모습으로 귀여운 반전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열심히 차곡차곡 찍어내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는 그의 남다른 각오는 코믹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들 ‘김정현 표’ 철종을 기대케 했다. 또한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두 사람의 모습은 끈끈한 전우애(?)와 신박한 설렘을 넘나들 ‘저 세상 콤비’의 탄생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궁중 권력의 실세 ‘순원왕후’ 역의 배종옥은 위엄 넘치는 아우라와는 상반된 해맑은 미소로 등장, 기분 좋은 웃음을 안겼다. 그는 “사극을 오랜만에 하는데 많이 웃으며 촬영하고 있다”는 소감과 함께 “사극에 코믹 터치를 가미한 재밌는 작품이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촬영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원왕후의 동생이자, 권력의 핵심인 ‘김좌근’으로 분하는 김태우는 “감히 말씀드리는데 기대하셔도 될 것 같다”고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철종의 첫사랑이자 ‘최애’ 후궁인 ‘조화진’ 역의 설인아도 화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새롭게 사극으로 인사드린다. 퓨전 코미디 사극인 만큼 정말 재밌게 촬영 중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철인왕후’는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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