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주소 파워사다리 동행복권파워볼 안전한곳 전용사이트

2020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다르빗슈 유. © AFP=뉴스1
2020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다르빗슈 유.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4·시카고 컵스)가 사이영상 2위에 따른 인센티브를 일부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2020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후보에 오른 다르빗슈는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수상 가능성도 있었기에 아쉬운 2위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 선수 최초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남기지 못했다.

다르빗슈는 8승3패 평균자책점 2.01(76이닝) 93탈삼진, 바우어는 5승4패 평균자책점 1.73(73이닝) 100탈삼진을 각각 기록했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은 4승2패 평균자책점 2.38(68이닝) 104탈삼진으로 3위에 올랐다.

수상에 실패했지만 다르빗슈는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위라서 아쉬운 마음보다 디그롬보다 높은 순위라는 점이 기쁘다”며 “지난해 디그롬과 벌렌더, 콜 등과 같은 투구를 하고 싶다는 꿈을 꿨기 때문”이라고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저스틴 벌렌더(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다. 게릿 콜(뉴욕 양키스)은 지난해 벌렌더에 밀리며 2위에 올랐다. 디그롬은 지난해까지 내셔널리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이어 다르빗슈는 13일 다시 트위터에 “그러고 보니 사이영상 수상에는 인센티브가 걸려 있는데, 2~5위에도 인센티브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며 “어제 에이전트가 얘기를 해줘서 깜짝 놀랐다. 일부 기부할 생각”이라고 적었다.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이영상 2위만으로도 충분히 유쾌한 다르빗슈다.

doctorj@news1.kr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오랜만에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된 이승우와 백승호가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파워사다리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1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3세 이하 친선대회 1차전에서 이집트 올림픽 대표팀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아쉬운 결과였다. 하지만 올림픽 본선으로 가는 과정에 있는 단계이고, 분명 성과는 있었다. 특히 오랜만에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한 이승우와 백승호의 활약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이들은 나란히 선발 출전해서 각각 65분, 89분 가량을 소화했다.

사실 백승호와 이승우에게는 올림픽 본선을 위한 마지막 시험대였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 2일 선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승우가 경기에 많이 뛰지 못하고 있다. 아마 이번이 마지막으로 점검할 기회일 것 같다. 백승호도 마찬가지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리고 이승우와 백승호는 경기력으로 자신들을 향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놨다. 이승우는 전반 초반부터 이집트의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득점을 노렸다. 백승호는 후방에서 능숙하게 경기를 조율했고 프리킥 등 세트피스도 전담했다.

두 선수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과거 연령별 대표팀에서 왜 꾸준하게 핵심 자원으로 거론되어 왔는지 알 수 있는 활약이었다. 특히 오랜만에 합류했음에도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패스를 주고 받고 공간으로 움직임을 가져갔다. 

코로나19 여파로 평가전을 치르기 어려운 상황에서 얻은 귀중한 친선 대회다. 그렇기 때문에 김학범 감독은 해외파들을 대거 소집해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승우, 백승호를 포함해 이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날 전망이다.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33)가 황제이자 군주’라고 주장한 앙투안 그리즈만(29, 이상 FC바르셀로나)의 전 에이전트 폭로가 화제다. 메시가 그리즈만을 무시했다는 이야기가 일파만파 퍼진 가운데 동료였던 이반 라키티치(32, 세비야)는 다른 말을 했다.파워볼

라키티치는 이번 시즌 세비야로 돌아갔지만 바르셀로나의 보이지 않는 라커룸 상황을 누구보다 자세히 말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6년을 뛰며 메시를 옆에서 지켜봤고 지난 시즌에는 그리즈만과 관계도 눈으로 확인했다.

현재 퍼지는 소문은 사실일까. 최근 그리즈만의 전 에이전트인 에릭 올햇츠는 “메시는 독재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그가 모든 걸 콘트롤한다. 군주이자 황제인 메시는 그리즈만의 이적을 좋게보지 않았다. 말도 걸지 않았고 패스도 하지 않았다”고 비난했다.

라키티치는 ‘카날 수르 라디오’를 통해 “내가 본 것은 잘 지내는 모습뿐이었다. 라커룸에서 둘이 마테차를 마시면서 대화하는 것도 기억한다”라고 말했다. 이미 팀을 떠난 상황에서 굳이 둘의 관계를 미화할 필요없는 라키티치의 말이라 눈길을 끈다.

그는 “메시와 그리즈만이 골을 합작하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이야기다. 그들은 멋진 선수이기에 걱정할 필요없다. 그들 모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전과 3대3 트레이드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V리그 현대캐피탈 VS 한국전력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신영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2020.10.31/뉴스1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V리그 현대캐피탈 VS 한국전력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신영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2020.10.31/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이 역대급 충격적인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현대캐피탈은 신영석(34)과 황동일(34), 김지한(21, 현 국군체육부대)을 한국전력에 보내고 김명관(23), 이승준(20)에 내년 신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현대캐피탈은 현재보다 미래를 선택했고, 한전은 V리그 최고의 센터로 꼽히는 신영석을 데려오면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신영석의 이적은 충격이다. 2008년 우리캐피탈 드림식스에 입단한 신영석은 2016년 1월 현대캐피탈로 현금 트레이드 된 뒤 팀의 간판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에도 주장을 맡았고, 여전히 좋은 기량을 유지하고 있었다.

현대캐피탈이 신영석을 보내는 결정을 내린 것은 현재가 아닌 장기적인 팀의 미래를 위한 포석이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영석이가)팀에서 모범적이었는데 미안한 마음도 크다”면서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감독은 “재창단 수준의 선수 구성을 하게 됐는데, 더 이상 (리빌딩을)늦출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한전은 현재를, 우린 미래를 원했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세터 김명관 . © 뉴스1
현대캐피탈로 이적한 세터 김명관 . © 뉴스1

앞서 현대캐피탈은 이승원(27)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김형진(25)을 데려왔고, 2020-21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김재휘(27)를 KB손해보험에 보내고 전체 1순위로 김선호(21)를 뽑은 바 있다.

여기에 리베로 박경민(21)까지 1라운드에 뽑으면서 본격적인 팀 개편에 나섰다.

더 나아가 현대캐피탈은 이달 말 제대하는 허수봉(22)이 합류할 경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최 감독은 “5년 전부터 준비했던 (허)수봉이나 박준혁, 여기에 이준승(18·고졸 신인), 김선호, 박경민 등 어린 선수들로 리빌딩을 하게 됐다”며 “현재보다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가 왔다고 봤다. 아쉬움도 있지만 과감하게 시도하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최태웅 감독은 “이번 선택이 당장 어떠한 결과를 낼지 모르겠다”면서 “당장 이번 시즌은 힘들 수 있지만 분명 팀의 미래를 바라봤을 때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힘줘 말했다.

alexei@news1.kr

[STN스포츠=이보미 기자]

한국전력은 개막 7연패를 기록 중이다. 그만큼 승리가 절실하다. 결국 미래보다는 현재에 집중했다. 

한국전력은 13일 현대캐피탈과 3대3 대형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한국전력의 미래라 불린 장신 세터 김명관과 레프트 이승준, 내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베테랑 센터 신영석과 세터 황동일, 현재 국군체육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레프트 김지한을 영입했다. 

프로 2년차 김명관은 195cm 장신 세터로 올 시즌 주전 세터로 출발했다. 2000년생인 195cm 이승준은 교체 자원으로 코트를 밟곤 했다. 나란히 현대캐피탈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올해 한국전력은 자유계약선수(FA)로 토종 라이트 박철우, 살림꾼 이시몬을 데려왔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최대어’ 195cm 레프트 임성진을 지명했다. 

외국인 선수 러셀의 기복, 김명관의 경험 부족, 중앙에서의 열세 등으로 아직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는 못했다.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은 트레이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10일에는 삼성화재와 먼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센터 안우재, 레프트 김인혁, 세터 정승현을 내주고 경험이 풍부한 세터 김광국을 받았다. 전날 우리카드전에서 김광국이 바로 선발로 나섰고, 팀은 5세트 혈투 끝에 패했지만 안정감을 더했다. 

여기에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이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는다. 현재 한국전력은 조근호, 박태환, 통역과 코치를 거쳐 다시 선수로 복귀한 안요한으로 센터라인을 구축했다. 뒤에는 박지윤, 박찬웅, 이성환까지 있다. 신영석 영입은 천군만마를 얻은 셈이다. 

베테랑들이 뭉쳤다. 1985년생 박철우, 1986년생 신영석, 1987년생 김광국의 새 조합으로 반등을 노리는 한국전력이다. 
 

사진=한국전력 SNS/KOVO

bomi8335@stnsports.co.kr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