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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딸을 생각하며 쓴 새 노래 ‘돼지토끼’ 작사 비하인드를 공개했다.파워볼엔트리

11월 19일 유튜브 ‘맛있는 트로트’는 ‘대한민국 트로트퀸, 장윤정 신곡 소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장윤정은 신곡 ‘돼지토끼’에 대해 “조영수 작곡가와 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노래고 제가 가사를 썼다. 딸 하영이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 굉장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래인데 딸을 생각하면서 노래를 했지만 애인에게 불러줘도 될 법한 곡이다. 어느 자리에서나 부를 수 있는 곡으로 만들려고 애썼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저희 아이들이 방송에 나가면서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을 보내주셔서 제 팬이 아닌 아이들 팬들께 이벤트 같은 곡을 하나 만들어드리고 싶었다. 아주 신나고 경쾌한 노래다”며 덧붙였다.

‘돼지토끼’에 얽힌 비하인드에 대해 장윤정은 “멜로디를 듣고 한 10분 만에 썼다. 정리까지 20분 정도 밖에 안 걸렸고 평소 하영이한테 해주는 말을 가사로 쓰게 됐다. 너무 쉽게 써졌다. 하영이한테 매일 하던 이야기들이어서 그냥 멜로디만 붙인 느낌이다. 2절 가사에는 경완 씨가 장난스럽게 하영이한테 했던 말들도 들어간다. 곡 작업하면서 너무 재밌게 금방 끝냈던 것 같다”며 전했다.

장윤정 신곡 ‘돼지토끼’ 뮤직비디오는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또 제작비가 약 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돼지토끼’는 11월 19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돼지토끼’발매 후 누리꾼들은 “사랑이 뚝뚝 묻어나는 가사에 갑자기 눈물이”, “노래 너무 좋은데요?”, “세상 모든 엄마 마음을 표현한 것 같아요”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 남편 도경완은 1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돼지토끼’ 듣고 ‘가사가 감동적이다. 눈물 난다’ 말씀해 주시는 분들.. 찐 사랑 느껴 저희 부부가 더 감동입니다. 연우, 하영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래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들 연우, 딸 하영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튜브 ‘맛있는 트로트’ 캡처)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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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정형돈이 식음을 전폐한 금쪽이를 보며 안타까워했다. 파워볼

20일 방송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식음을 전폐한 금쪽이가 나온 가운데 오은영 박사, 배우 신애라, 코미디언 정형돈, 홍현희, 방송인 장영란이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6살 딸과 20개월 차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했다. 엄마는 “둘째는 낳고 육아휴직을 했다가 복직을 했다. 그런데 복직 이후 딸이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라고 울면서 고백했다. 살이 쪽 빠진 금쪽이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금쪽이는 엄마가 나갈 준비를 하자 그를 졸졸 따라다니며 출근을 못 하게 막았다. 이어 아침을 먹던 금쪽이는 음식을 씹었다가 삼키지 못하고 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동행복권파워볼

이후 엄마가 출근하자 금쪽이는 울면서 엄마를 배웅했다. 이에 정형돈은 “분리 불안이 심해 보인다. 밥이 있는데도 삼키지를 못한다. 먹지도 못하고 저렇게 울면 지칠 텐데”라고 말했다.

오은영은 “부모와 떨어지는 것은 이 나이 아이들이 느끼는 본능적인 공포다. 이해할 수 있지만 분리 불안 정도가 높다”라며 “원인을 다양한 각도로 찾아봐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송승환을 위해 가수 양희은이 특별 무대를 선물했다.

20일 방송한 MBN 예능 ‘인생앨범-예스터데이’에서는 인생앨범 주인공으로 배우 송승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재환이 “음반 제작에 참여도 했었다고 하더라”라고 송승환에게 물었다. 이에 그는 강수지의 히트 앨범 ‘보랏빛 향기’를 제작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주현미가 “거절당하기도 했다고 하더라”라고 묻는 순간 송승환의 절친 양희은이 깜짝 등장했다. 양희은은 “빚 지면서 앨범 낸다고 하는데 당연히 거절하지”라고 말하며 걸어들어왔다. 

두 사람은 라디오 ‘여성시대’에서 DJ로 3년 간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다졌고, 그 이전에 가수와 공연 제작자로도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또 송승환은 “둘 다 소년 소녀 가장 출신”이라며 너스레를 떨며 빨리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를 전했다.  

이후 양희은은 송승환을 위해 준비해온 무대로 ‘늘 그대’를 선보여 감동을 안겼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송승환을 위해 MC 안재욱은 “양희은 선생님 뒤에 선생님 옛날 사진이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해 주기도 했다. 

‘인생앨범-예스터데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N 방송화면

[뉴스엔 최승혜 기자]

오은영 박사가 식음을 전폐한 금쪽이의 사연에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11월 20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에서는 식음을 전폐하는 6살 금쪽이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엄마가 출근 준비를 하려고 하자 “싫어, 엄마 제발 가지마”라고 투정을 부렸다. 금쪽이 아빠는 숟가락으로 밥을 떠서 직접 먹여주려고 하지만 금쪽이는 자리를 피하며 단호하게 거부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아빠는 어렵사리 밥을 입에 넣어주지만, 금쪽이는 삼키지 못하고 음식을 뱉어버렸다. 이후에도 부모는 금쪽이가 좋아하는 치즈, 과일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동원해 노력하지만 금쪽이는 음식물을 씹기만 할뿐 결국 뱉어 내버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금쪽이 엄마는 “왜 못 넘기냐고 물어보면 목에 머리카락이 걸려 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 스트레스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애라는 “제 아들은 피자를 먹다가 목에 걸린 적 있는데 본인이 손을 집어넣어 꺼냈다. 그 이후에 하루 동안 음식을 먹지 못했다”며 ‘질식 공포’에 관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오은영은 “금쪽이는 질식에 대한 공포가 있다”고 진단하며 “저도 조그만 약을 먹는데 기침이 나와서 기도로 들어간 적이 있다. 숨을 못 쉬는 상황이 왔었는데 혼자 방 안에 있었다. 저는 하인리히 기법을 배웠기 때문에 TV 장식장 모서리에 부딪히는 방법으로 스스로 응급처치를 해서 살아났다”고 털어놨다.(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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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날아라 개천용’ 김주현이 조성하 기사를 쓰기 위해 뉴스앤뉴를 박차고 나왔다.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6회에서는 박태용(권상우 분)이 이유경(김주현)을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철규(권동호)는 삼정시 3인조 사건 재심에서 진실을 밝혔다. 이철규는 할머니, 유가족, 누명 쓴 세 사람에게 사죄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태용은 “어쩔 수 없는 실수였을까요. 피고인이 하찮은 존재라서 무시한 결과였을까요”라며 “진범 이철규 씨만이 죄송하다고 했다. 미안하단 그 말이 그렇게 하기 힘든 겁니까? 무죄 선고로 피고인의 상처를 위로해주십시오”라고 밝혔다. 결국 재판장은 외압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 후 황미경(안시하)은 장윤석(정웅인)에게 “저한테도 미안하단 말 안 할 거냐”라고 했지만, 장윤석은 “뭐 잘못 먹었냐”라며 비아냥거렸다. 황미경이 “검찰 조직에 똥칠했는데, 조직에도 안 미안하냐?”라고 하자 장윤석은 “검사는 다 한 몸이야”라고 했다. 장윤석은 자백을 한 이철규에게 “깡 좋아졌네?”라고 했고, 이철규는 “깡이 아니라 염치 때문에 그러는 거다”라고 일갈했다.

박태용은 이철규와 함께 할머니 산소를 찾아갔다. 이철규는 할머니 산소 앞에서 오열하며 사죄했다. 사건 조작에 가담했던 오재수(지남혁), 장해열(조재룡)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할머니 산소를 찾아왔다. 박태용은 마지막으로 이철규의 손을 잡았고, 이철규는 “사고 많이 치면서 살았는데 변호사가 옆에 있어 준 적은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삼수(배성우)는 “사건 조작한 경찰, 검찰, 판사는 벌 안 받냐. 그 새끼들 진범 잡았다고 포상받는 거 아니냐”라고 분노했고, 황민경(안시하)은 “공소시효 다 지났다. 그런 사람들 처벌받았단 얘기 들어본 적 있냐”라고 했다.

대법원장 후보자인 조기수(조성하)는 판결이 뒤집히자 김형춘(김갑수)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죄를 구했다. 김형춘은 “잡범들 실수했다고 이렇게까지 하냐. 우리 젊을 때 생각해보라. 군인들 권력 잡았을 때 우리 판검사들이 협력한 게 한 둘이냐. 우리들 머리 아니었으면 군인들 나라 운영 못했다”라고 했다.

김형춘은 “먹고살만해졌다고 과거 재판 들쑤시면 무사할 법률가가 몇 명이나 되겠냐. 억울한 옥살이 좀 했다고 그걸 전부 다 돈으로 물어내라고? 우리가 어떻게 지키고 만든 나라인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삼수는 박태용에게 형사보상금을 언제 청구하냐고 물었다. 박태용은 “내가 기자회견 안 했죠. 이철규 씨가 구속됐잖아요. 그 가족들 생각은 안 하냐. 우리가 돈 나누고 기자회견 할 때냐”라며 대신 군만두를 건넸다. 

그런 가운데 박태용은 오성시 살인사건을 의뢰받았다. 박삼수는 억울하게 10년간 감옥생활을 했단 말에 보상금을 떠올렸고, 박태용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이유경은 요양원을 찾아가 오재덕을 만났다. 그는 “모진 고문을 당하고 간첩 누명을 썼다”라며 “조기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었다. 억울하게 갇힌 사람들은 판사들에게 기도한다”라며 분노했다.

이유경은 심보현(사현진)에게 연락해 “조기수, 문제 많은 판결이 한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심보현은 “기자가 취재했다고 다 기사가 나가는 건 아니다. 부장, 국장을 설득해야 나가는 거 알지?”라고 했다. 이유경의 기사를 본 문주형(차순배)은 이유경을 내보내고 심보현에게 기사를 덮으라고 했다. 심보현은 이유경에게 “2심, 3심 판결 확보해서 기사 보강해”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문주형은 기사를 절대 못 내보낸다고 했고, 이유경은 “기사 다 보셨죠. 주먹보보다 아픈 게 믿음이 배신으로 돌아올 때다. 선배님들 정말 실망이다”라고 분노하며 짐을 쌌다. 이유경은 박태용, 박삼수에게 와서 “조기수 날리자. 어떻게 그런 사람이 대법원장이 될 수 있냐”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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